GRAND HOTEL PARK 에서 6일째날 저녁 투숙 아침 주일예배를 드렸다.
아침에 바다가를 산책하였다.
햇빛에 비추인 돌섬이 아름답다.
버스째 배를 타고 코트로에 갔다.
6세기때부터 성벽을 쌓기 시작하여 4.5Km이다.
터키군이 이 성벽을 한번도 넘지 못했다.
단 한번도 점령 당하지않은 도시다.
스톤(만리장성 다음으로 긴 성벽이 있는도시)
성벽의 총길이는 5.5Km인 스톤성벽
코트라만
페라스트는 자영섬과 인공섬의 조화로 이루워져 있다.
1452년 바다의 한 작은 바위위에 성모상을 발견하여 그솟으로 돌을 옮겨와 섬을 만들고
성당을 세우고 인공섬을 만들었다.
고기잡이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만든 성모상 액자가 걸려 있다.
작은 두브로니크라 불리는 스톤
총길이 5.5Km의 세계에서 만리장성 다음으로 큰 성벽을 간직한 도시다.
성벽하나는 마음을 감싸고 있고 다른 하나는 소금을 생간하는 염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을 외각에 둘러 쌓여 있다.
스톤의 염전은 염분 함량이 높은 깨끗한 바닷물로 13세기부터 지금까지 최고 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연합회사진 방 > 수원노회 유럽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로아티아의 라스토케~플리트비체~자그레브(수원노회수양회 아홉째 날) (0) | 2015.05.10 |
---|---|
보스니아의 모스타르~메주고리예~라스토케(수원노회수양회 여덜째 날) (0) | 2015.05.10 |
크로아티아의 마카르스카, 두부로부니크(수원노회수양회 여섯째 날) (0) | 2015.05.10 |
크로아티아의 자다르, 트로가르, 스플리트(수원노회수양회 다섯째 날) (0) | 2015.05.03 |
크로아티아의 유페미아 성당, 발바아치, 풀라, 원형경기장,개선문(수원노회수양회 넷째 날) (0) | 201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