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사진 방/수원노회 유럽탐방

크로아티아의 자다르, 트로가르, 스플리트(수원노회수양회 다섯째 날)

미션(cmc) 2015. 5. 3. 20:05

 

크로아티아 자다르 KOLOVARE HOTEL 에서 투숙하였다.

새벽에 호텔 주변을 산책하였다.

 

 

호텔앞 해변가가 아름답다.

 

저 멀리 해가 뜨려고 하늘이 벌게지고 있다.

 

 

 

 

 

 

일출이 임박해진 모습 아름답다.

 

 

포룸(고대 로마시민 광장으로 사용됨)

 

5개의 우물

 

 

 

 

 

 

 

 

 

 

 

 

포룸의 시청등 상가들

 

 

 

 

성 도나트 성당

 

 

6세기 지진에 많이 무너짐.

그 뒤에 복원애는데 기초가 다르다.

3위일체를 나타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신전기둥(수치심의 기둥)죄짖고 살지 말라고...

 

 

 

 

 

 

 

바다오르간이있다.

계단식 안쪽으로 75m짜리 파이프가 5개가 들어가있다.

바람이 불면 파이프안으로들어가 구멍구멍사이로 자연스럽게 소리가 난다.

악보없는 연주 자연의 연주다.

 

 

태양전지 낮에 축전되었다 밤에 빛으로 나타난다.

 

 

 

 

아나스타사 대성당-달마티아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포룸

자다르에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아드리아해안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인 트로기르로 약 2시간 이동.

트로기르 가는 길에 예쁜 휴게실에 머물렀다.

허브

들꽃 다리.

 

 

 

 

 

 

 

작은도시 섬.

 

 

 

 

 

 

 

 

 

트로기르에서 점심식사.

 

 

 

 

 

 

 

 

 

 

 

 

 

 

 

 

 

구 시가지.

 

 

 

 

 

 

 

 

 

라도반 성당(성 로브르 성당)

아담과 이브가 누드로 현관에 장식되어 있다.

 

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로 약 40분간 이동.

 

역사상 기독교인을 박해 했던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노예출신에서 황제까지오른)

다음의 콘스탄티아누스황제가 기독교를 공식인정하는 밀라노칙령을 내린다. 

궁전을 요새처럼 만들었다.

복원도에서 동,서,남,북의 문이있다.

 

 

 

 

 

 

 

 

 

 

그리스에서 가져왔다는 10개의 기둥

 

 

 

노래듣다가 춤까지 추었다.

 

 

 

 

 

 

 

 

 

 

 

 

 

 

성경을 손에 들고있는 그레고리누스 종교개혁자

 

 

 

꽃누나광장

 

 

 

 

 

 

 

스플리트를 파노라마관광.

 

 

 

 

 

 

 

 

 

 

 

 

 

5일쨋날 크로아티아의 자다르와 트로기르와 스플리트를 돌아보고

HOTEL KATARINA에 투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