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길 최선의 길 사랑을 베푸는 자에게 있어서 사랑이 실패로 끝난다 하더라도 사랑은 역시 최선의 길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집트에 주둔한 적이 있엇던 한 영국 상사가 자신에 관한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있던 부대에 예수는 믿는 민간인이 하나 있었는데..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 우리 몇 사람이 둘러앉아서 선교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여섯 살쯤 되었던 아멜리는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가 갑자기 우리의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할아버지, 성경 어디에 ‘문제’란 말이 나와요?” “내가 알기로 성경에는 그런 단어가 없단..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미련한 타조에게 주신 은혜 미련한 타조에게 주신 은혜 타조는 날개가 달렸으나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타조는 알을 낳을 때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타조는 여름날의 열기가 밀 이삭을 패기 전에는 결코 알을 낳는 법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 시기를 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알아냅니다. 타조가 굳이 이 때를 기다려서 알을 낳는 이유..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약점과 결점이 있어도 약점과 결점이 있어도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는 미국의 ‘크리스천 체육인협회’를 가리킵니다. 이 협회의 회장직을 맡은 제프리스는 미국 전역에서 대단한 인정을 받을 정도의 박력있는 능변가이며 크리스천 대변자였습니다. 그의 아들 니일은 자기 아버지를 여러 면에서 많이 닮았습니다. 니..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선물 금요일 오후에 한 여집사님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분은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시고 두 딸을 데리고 어렵게 사시는 분입니다. 저를 만난 집사님은 부동산 등기 권리증을 내놓으셨습니다. 그 상가는 언젠가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한것인데, 그 상가를 세 놓은 돈으로 지금 살고 ..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오직예수 오직예수 이탈리아의 한 화가가 도자기에 ‘최후의 만찬’을 그렸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셨던 최후의 만찬을 그려서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도하고자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온갖 정성을 들여 예수님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정말 영감있는 주님의 모습,빛나는 주님의 모습을 ..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버는자 따로, 먹는자 따로? 버는자 따로, 먹는자 따로? 조지 뮬러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들을 돕는 일에 헌신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고아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한때 그는 고아원 사역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기금이 바닥났다. 예비로 남겨두었던 것들까지 다 팔아야 할 지경에 처했다.” 뮬러와 그의 동역자..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위기를 기회로 위기를 기회로 1967년에 이스라엘의 총리로 당선된 골다 메이어 여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죽은 후에 발간된 책에서 그녀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 얼굴이 못난 것이 다행이었다. 나는 못났기 때문에 기도했고 못났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분노의 폭탄 분노의 폭탄 중국 북구 산시성 산젠 마을에서 한 남자가 자신을 버리고 떠난 부인에 대한 복수로 어느 결혼식장에 폭탄을 터뜨려 36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직 광산 폭발물 전문가였던 이 남자 역시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처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면 우..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
400퍼센트로 갚아주시다 400퍼센트로 갚아주시다 어떤 어려움이 온다 해도 하나님만 의지하겠노라 결심한 허드슨 테일러에게 하나님은 물질적인 궁핍을 통해 시험하셨습니다. 그는 석 달에 한번 나오는 봉급 날이 훨씬 지나도록 돈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전도와 심방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테일러에게 가난한 ..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