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드리는 장미 한 송이 ♡ 엄마에게 드리는 장미 한 송이 ♡ 한 신사가 꽃가계 앞에서 차를 멈추었습니다 2 백 마일이나 떨어진 자신의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보내달라고 주문할 참이었습니다 그때 한 소녀가 갈가에 앉아 울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소녀는 그가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울고 있었지요 신사는 소녀에게 왜 우느..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삶의 벼랑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 정말 기억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은 악몽의 세월... 수없이 목숨을 끊으려했던 순간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그 아픔 뒤에 우리가족을 더욱이 사랑하게 해주었고 더 진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만족할수 없었던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져 험난한 생존 경..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황혼에 다시 찾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개미가 꼬물꼬물 집을 짓는 소리. 먼산에서 울어대는 뻐꾸기 소리까지도. 난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조물주께서는 내게서 말할 수 있는 힘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앗아가셨지만 이 소중한 귀를 주셨습니다. 제 나이 스물 다섯... 한 남자를 만났고 사랑했기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자녀와의 바람직한 대화법 15 단계 ♣자녀와의 바람직한 대화법 15 단계 1. 자녀가 부모의 말을 경청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부모는 말을 적게 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긴 명령어에 익숙해지면 부모의 말에 무감각해지기 쉽다. 한마디 규칙(one-word rule)이 중요하다. "너"(적대적 반응 유발) "만일"(위협) "왜"(비난의..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진정한 사랑이란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모로 보나 남부러울 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콤플렉스 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 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정말로 사랑했어요. 남자도 여자..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법칙! 남편 : 여보세요? 부인 : 여보 난데, 뭐해? 남편 : 나 지금 바쁘거든... 부인 : 저기 있잖아.. 우리집 누구이름으로 되어있지? 남편 : 내이름으로 되어있잖아. 부인 : 우리차는? 남편 : 내꺼지. 부인 : *#%는? 남편 : 내꺼지. 부인 : $%#^&*는? 남편 : 내꺼지. 부인 : 뭐야 - 그럼 내껀 하나도 없네...? 남편 : 내가 니..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사랑의 충고 사랑의 충고 서로 다른 기질과 개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다 보면 서로가 부딪히게 되면서 상대방에게 충고할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경우 상대방을 위한다는 좋은 뜻에서 나온 충고였는데 그 결과가 의도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청취자 한 분이 보내오신 편지인..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그런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 저희 어머니는 나물을 파셨습니다. 다리도 불편하신 몸으로 매일 시장 귀퉁이로 나가 나물을 팔던 어머니, 그러나 그런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어린 시절, 저에게 시장 근처를 지나는 일은 고통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지나고 있을 때 다리까지 불편한 어머니가 갑자기 나를 부르면 어떡하나 하는 ..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연탄 장수의 사랑 연탄 장수의 사랑 추운 한겨울 저는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죠 오르막길에서 말없이 리어커를 밀어주던 그녀... 아마도 그녀는... 외로운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이 산동네에 살기에는... 그녀는 너무나 비싼옷과 멋있는 차를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시간이 흘러 전 그녀와 아주 가까운 .. ........글/부부관련 글 2010.04.02
어떤 남자의 아름다운 사랑 늦은 밤 둘은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갈수록 빨라져만 가는 오토바이의 속도... "오빠 무서워 속도좀 줄여줘" "알았어..내 허리 한번만 꽉~ 껴안아줘 그럼 줄여줄게" 여자는 남자의 허리를 꼬옥 껴안았습니다. 그래도 속도를 줄이지 않자 여자가 외쳤습니다. "오빠, 진짜 무섭다니깐.. ........글/부부관련 글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