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좋은 글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그대들의.. ........글/좋 은 글 2008.12.30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좋은 글 ♣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 ........글/좋 은 글 2008.12.30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좋은 글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 ........글/좋 은 글 2008.12.3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좋은 글 ♣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 ........글/좋 은 글 2008.12.30
세상을 사는 충고 ♣ 세상을 사는 충고 /좋은 글 ♣ 너무 똑똑하지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걸 기대.. ........글/좋 은 글 2008.12.30
아름다운 약속 ♣ 아름다운 약속 /좋은 글 ♣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듯합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 ........글/좋 은 글 2008.12.30
마음의 오아시스 ♣ 마음의 오아시스 /좋은 글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벗 그런 마음을 나눌.. ........글/좋 은 글 2008.12.30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좋은 글 ♣ 1. 말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 ........글/좋 은 글 2008.12.30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좋은 글 ♣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글/좋 은 글 2008.12.30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좋은 글 ♣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아름다움을 보면 감동할 줄 알고 글썽이는 눈물을 보면 슬퍼할 줄 알고 불의를 보면 분연히 떨칠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런 사람이라면 차 마시고 시 읊고 한오백생 같이 살면서 피와 살 섞여도 아름답.. ........글/좋 은 글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