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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5단계구조]1. 위대한 시작 ‘하나님이 가라사대’

미션(cmc) 2009. 12. 31. 15:28

[성경의 5단계 구조]
1. 위대한 시작 ‘하나님이 가라사대’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창1)
1) 창조주
태초라는 것은 몇십년 먼저 태어난 정도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말은 어떤 인
간도 있기 전이라는 말입니다.그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나의 존재, 내 세포와 생각
과 내 생애에는 모두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나는 완전히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아무것도 없는데 만들어 내신 분입니다.여러분의 생
애와 삶에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이 하나님을 초청하면 여러분의 생애는 전혀 새로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난 안돼요, 날 절대 변화시킬 수 없어요’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말
하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닙니까?하나님이 여러분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창조를 뜻하는 ‘바라’라는 히브리단어는 언제나 하나님에게만 쓰
였습니다.하나님을 주어로 하지 않고는 허락되지 않는 단어였습니다.이 단어에는 수단이
없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창조’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무엇을 가지고 창조합니다. 그러나 하
나님은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창조하십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아무것도 없는 부족한 존재였
을 지라도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임하면 여러분은 없는 것이 있게 됩니다. 죽은 것이 살
아납니다.
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하십시오.이 이하의 하나님을 예배하지 마십시오.우리가 예
배하는 것은 우리의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2) 말씀하시는 분
창세기1장은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줍니다.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태초부터 임
재하시는 분입니다.모든 역사와 피조물 속에 근원에 임재하시고 통치하십니다.그리고 그
하나님의 통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말씀’입니다. 이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하게 반복
되었는지는 창세기 1장 3절, 6절, 9절, 11절, 14절, 20절, 24절, 26절, 28절, 29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① 말의 원리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
써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43~45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은 사람의 존재의 근원입니다.하나님이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본다고 할 때 그‘중
심’이 바로 ‘마음(카르디아)’입니다. 이곳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곳이고 전인격의 처소요, 영원
의 거처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는 지성소와 같은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의 원형이십니다.그분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그분은 마음에 가득한 선을
말씀하십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기 전에 세상은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중에 있었습니다. 하
나님은 그 소름끼치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보면서 거기에 피조물과 생명이 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하나님은 마음에 가득한 선을 가지고‘이 혼돈과 어두움 속에 빛이 있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셨습니다.그리고 그 생각이 터져나왔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나님은 마음에 가득한 선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애굽에서 수많은 핍박 속에서도20명이 2백만명으로 불어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복주시고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임하면 여러분은 새롭게 됩니다. 하나님
의 말씀은 역사를 창조합니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이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이 하나님을 경배하십시오.이런 그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② 질서 있는 말씀
하나님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씀하십니다.그러나 충동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질서
있게 말씀하십니다.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는 혼돈을 질서로 만드셨습니다.빛, 궁창, 땅과
식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넷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는 질서는 있지만 내용이 없는 그 빈자리
를 채우십니다. 빛을 만드신 곳에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위의 궁창에는 하늘을 만드시고
새를 날게 하셨고 아래 궁창에는 바다를 만드셔서 고기가 살게 하셨습니다. 셋째날 만드신
땅에는 짐승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기초를 놓으시고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지
붕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는 너무나 질서 있고 견고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질서가 있고 매일
매일 그날 할 말씀을 그 날 하십니다.그래서 보기에 좋습니다.질서와 충만과 생명이 넘쳐
서 모든 것이 조화롭기 때문에 거기에 안식이 있고 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날마다 들으십시오.하나님의 음성이 그날 필요한 말씀을 주십니다.만나
를 그날그날 주시고 안식하게 하시듯이 하나님의 음성을 날마다 들으십시오. 매일 큐티하시
고 묵상하십시오.이 말씀이 임할수록 내면세계의 질서가 잡힙니다.왜곡된 세계관이 바로
잡히고 가치체계가 바로 잡힙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 속에 빛을 주십니다.형안
과 안식이 임할 것입니다.
③ 말의 능력 (명령과 성취)
말에는 질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능력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을 보십시오. 말씀하면 그대
로 되었습니다. 왜곡된 상상과 추론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의 세계를 낮추지 마십시오. 거
기에서는 참된 예배의 경외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경배 받을만한 분이시고 순종하
고 절대적으로 따라야 할 말씀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이것이 역사입니다. 당장
되지 않아도 하나님이 약속을 붙드십시오.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내가 원수를 갚
으리라’는 약속을 붙들고 용서하십시오.여러분이 원수를 갚지 마십시오. 상상하고 추론하면
서 기도하지 마십시오.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십시오.기도할 때 막연히 기도하지 마십시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명령하고 성취하시며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창조와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2.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사람들이 보기에 나는 누구인가?’를 배우며 자랐습니다. 사람들은 전통적인 세계관
과 이 시대의 정신 속에서 태어납니다. 사람들이 만든 문화의 우주 속에서 태어나는 것입니
다.그 안에서 인간이 되어갑니다.출생은 생물학적 사건이지만 성장은 문화적인 사건입니
다.쌍둥이라 할지라도 다른 환경에서 살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됩니다.어떤 말을 듣고 그
말을 깊이 새기느냐에 따라서 사람은 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본래 나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여기에서 여러분을 찾아야 합니다.여러분의 참된 형상을 여기
서 찾아내지 못하면 우리는 목자없는 양같이 방황하게 됩니다.
창세기 1장 26절을 보면 하나님은 다른 모든 것은 종류를 따라 창조하셨지만 사람만은 ‘우
리의 형상대로 만들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 당시의 모든 피조물 중에 최고인 하나님 자
신을 따라 만드셨습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하나님께 그런 존재로 기억되고 평가될 것입니
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위해 목숨을 버렸다‘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는 거듭납니다.재창조되는 것입니다.영원의 생명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흑암
속에, 공허 속에, 혼돈 속에 왕적 자존감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날마다 듣
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입니다.본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이었습니다.

3.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예비하는 존재로 살아야 합니다.태양을 숭배하지 마십시오.사람을 의존
하지 마십시오.돈에 너무 얽매이지 마십시오.천지는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셨습니다. 그
분이 있게 하면 있고,그분이 없게 하면 없는 것입니다.이 하나님의 수준을 낮추지 마십시
오.여기에서 경배가 나옵니다.이것이 진정한 경배입니다.
예배는 사람, 그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의 계시를 통해서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임재를
봅니다.이사야가 하나님의 임재는 온 땅에 충만하다고 했습니다.그는 예배하게 되었습니
다.진정한 예배입니다.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우리는 그 말씀을 깊이 경청하는 존재입니다.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천지가 창조
됩니다.그 말씀을 들으면 내가 재 창조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면세계
에 질서가 잡힙니다. 공허가 채워지고 용기와 담대함이 생기고 하나님의 지혜가 생깁니다.
어두움이 물러갑니다. 모든 어리석은 것이 벗겨지고 하나님의 왕적인 새로운 형상의 자존감
이 무한히 싹트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 음성을 들으십시오.이 분이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이렇
게 좋고 위대한 아버지가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사람들이 해준 말에서 자유케 되시기를
바랍니다.모든 세상에서 들었던 말들에서 자유하십시오.하나님의 음성이 여러분을 자유케
하고 새로운 싹과 생명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 출처 - 온누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