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상/마태복음묵상

마태복음/13:51-52

미션(cmc) 2011. 6. 7. 09:41

마태복음
13:51-52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Matthew 13:51-52
51 “Have you understood all these things?” Jesus asked. “Yes,” they replied.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곳간에서 내다 쓰세요!  | 마태복음 13장 51-52절 묵상



1. 마태복음 13장에 제목을 붙인다면 ‘천국 비유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비유를 다 말씀하시고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무엇이라고 물으시나요? (51절)

제자들은 어떻게 대답하나요?




2. ‘깨달음’이 중요한 까닭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3. 천국의 제자, 천국의 서기관은 어떤 일을 잘 해야 하나요? (52절)




4. “그 곳간”은 66권 성경책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이미 주신 것이지요. 천국의 모든 비밀이 여기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서 부지런히 필요한 것을 꺼내다 써야 합니다.

곳간이 있는 까닭은 쌓아놓는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1차적으로는 그렇지만, 궁극적으로는 내어다 쓰려고 곳간이 있습니다. 성경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책에 있는 보물들을 내어다 쓰는 방법이 바로 ‘말씀묵상’입니다.



5. 오늘 말씀묵상에서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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