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상/마태복음묵상

마태복음/25:6-13

미션(cmc) 2011. 7. 27. 07:57

마태복음
25:6-13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Matthew 25:6-13
6 “At midnight the cry rang out: ‘Here’s the bridegroom! Come out to meet him!’
7 “Then all the virgins woke up and trimmed their lamps.
8 The foolish ones said to the wise, ‘Give us some of your oil; our lamps are going out.’
9 “‘No,’ they replied, ‘there may not be enough for both us and you. Instead, go to those who sell oil and buy some for yourselves.’
10 “But while they were on their way to buy the oil, the bridegroom arrived. The virgins who were ready went in with him to the wedding banquet. And the door was shut.
11 “Later the others also came. ‘Sir! Sir!’ they said. ‘Open the door for us!’
12 “But he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I don’t know you.’
13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the day or the hour.

 

거룩한 상상력 _ 한밤중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졸고 있습니다. 갑자기 누군가 큰 소리로 외칩니다. “신랑이다! 신랑이 온다!” 모두 잠에서 깹니다. 서둘러 준비합니다. 등불을 켜고 옷매무새를 고치고 ….

 

깨어있으라! | 마태복음 25장 6-13절 묵상



1. 밤중에 일어난 상황을 설명해 보세요.




2. 미련한 처녀들과 슬기로운 처녀들이 어떻게 달랐나요?




3.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처녀들의 심정을 생각해 보세요.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4. 12절 말씀을 깊이 묵상합시다.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지막 날 천국 문에서 이런 말씀을 듣는다면 어떻겠습니까?

13절 말씀을 깊이 묵상합시다.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내 삶이 영적으로 깨어있는 상태인지 살펴봅시다.




5. 오늘 말씀묵상에서 깨달은 것을 서로 나누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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