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7:19

마태복음 27:19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Matthew 27:19 19 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nnocent man, for I have suffered a great deal today in a dream because of him.”

 

하나님의 신호 | 마태복음 27장 19절 묵상

1. 총독의 아내가 누구에 대한 꿈을 꾸었나요? 꿈의 상황이 어떠했나요?

2. 꿈의 구체적인 내용은 기록돼 있지 않은데, 한번 상상해 보세요. 어떤 꿈이었을까요?

3. 총독의 아내가 사람을 남편에게 보내어 예수에 대한 재판에 조심하라고 당부하는데, 예수님을 무엇이라고 표현하나요?

4. 내 주변에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신앙이 깊은 사람이 누구인가요? 그런 사람에 대하여 나는 어떤 태도를 갖고 대하나요?

5. 오늘 말씀묵상에서 깨달은 것을 서로 나누며 기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