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44과 구역셀교재 2017년 10월 22일 주일설교
수문 앞 광장의 부흥을 주옵소서
느헤미야 8:1-18(구약 737면)
느헤미야 8:1-12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 8: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느 8: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 찬송 546장 / 부흥
1. 마음의 문을 열며
예루살렘 공동체의 회복은 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한결같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재건공사를 기도로 시작했고 기도로 완성하였습니다. 이제 그 강력한 기도의 불이 예루살렘 공동체의 말씀 부흥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느헤미야 8장 이전까지는 느헤미야가 탁월한 리더십을 가지고 모든 백성들을 영적으로 이끌어 갔는데, 8장에서는 백성들이 주도가 되어 영적부흥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루살렘 공동체 주도로 시작된 부흥과 회복의 과정을 살펴봄으로 우리의 삶과 가정과 교회에도 풍성한 열매로 결실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갈 비랍니다.
2.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문 앞 광장에 일제히 모여서 학사 에스라에게 요청한 것은 무엇입니까?
▪느헤미야 8:1-2 1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율법 책 가져오기를 요청합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들은 마음에 영적 부흥을 갈망하며 모여들었습니다. 말씀에 굶주리고 목마른 수많은 사람들이 수문 앞 광장에 모였습니다. 즉 예루살렘 공동체 안에 영적 대부흥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발적인 말씀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특히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사입니다.
2) 학사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할 때, 백성들은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습니까?
▪느헤미야 8:3-4 3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백성들의 말씀에 대한 사모함과 갈급함은 너무 강력했습니다. 그들은 새벽부터 정오까지 무려 6시간 동안 완전 몰입하여 모세오경,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말씀을 전하는 에스라를 더 자세히 보고 듣기 위해 나무강단까지 준비했습니다. 나무 강단은 그냥 평범한 강단이 아니라 망대처럼 높고 크게 만들어져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었고, 그 만큼 말씀을 사모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3)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을 때 어떤 마음 자세로 대합니까? 말씀에 대한 사모함과 갈급함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시편 119:131 131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진정한 부흥과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타는 목마름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흥은 말씀에 대한 목마름과 말씀의 지배를 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함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 내 내면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들로 가득 채워지는 현상을 ‘부흥’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갈증으로 인해 목이 타들어가 물을 마시고 싶어 헐떡거리는 모습이 말씀을 사모하는 자의 자세입니다.
4) 에스라가 높은 강단 위에 서서 백성들 눈앞에서 율법 책을 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느헤미야 8:5-6 5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에스라가 강단 위에서 율법 책을 펼 때 모든 백성들이 일어섰습니다. ‘일어서니라’는 단어는 행동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복종과 경외, 섬김의 자세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백성들이 일동 기립했다는 것은 그들이 말씀에 대한 복종과 경외감을 포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고백으로 손을 들고, 말씀에 전폭적으로 동의한다는 표현으로 ‘아멘, 아멘’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댐으로 하나님께 대한 경배를 표했습니다. 철저한 예배의 감격을 경험하고 표현한 것입니다.
▪느헤미야 8:8-9 8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심으로 말씀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였습니다. 눈물만 흘린 것이 아니라 회개는 말씀대로 살겠다는 거룩한 결단이며 의지입니다. 말씀이 제대로 들어가면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들의 죄악을 직면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느헤미야는 어떤 말씀을 선포합니까?
▪느헤미야 8:10 10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영혼의 목마름과 갈증을 해결해 줄 때, 상상할 수 없는 은혜와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른 것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기쁨이며, 주님 한 분 만 있으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오 피난처이시기 때문입니다.
3. 변화를 위한 나의 결단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산다는 것은 삶의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붙들고 살 때 그것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고 피난처가 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힘이 되었던 말씀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말씀 붙들고 어떻게 살았는지 나누어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을 사모하고 붙들고 기도하고 몰입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큐티와 주일설교 말씀, 그리고 가을특별부흥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4. 삶의 열매를 거두며
5. 합심기도제목
1. 내 조국 대한민국이 기도로 출발한 나라임을 믿고 기도할 때, 한반도 주변의 모든 긴장관계가 속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2.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두 손을 들고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고 찬양할 때, 장엄하고도 위엄 있는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가을특별부흥회 5일 동안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말씀에 몰입될 때, 삶의 변화가 있는 수문 앞 광장의 부흥회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