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에 순응하며 자연과 함께 살다 자연환경에 순응하며 자연과 함께 살다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11)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사람들-필리핀의 계단논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에 담는 작가들이 선호하는 명소들 중에 ‘계단 논(다랑이)’을 빼놓을 수 없다. 오늘 사진은 필리핀 바나우에의 계단 논으..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아름다움은 기다림 속에 꽃을 피운다 아름다움은 기다림 속에 꽃을 피운다[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10)자연사진은 기다림이다-몬테네그로의 코토르해안 그 중 단체 여행 시에 가장 큰 애로는 일행 대부분이 주마간산(走馬看山)으로 경치를 스쳐 지나가는 반면, 필자는 동일한 장소에서 여러 각도로 사진을 ..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그럼에도 교회는 영원히 견고할 것이다 그럼에도 교회는 영원히 견고할 것이다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9)신앙적 도전을 주는 유적-원형경기장과 교회 고대 로마시대 건축물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원형경기장 콜로세움(Colosseum)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관광지이다. 물론 로마에만 콜로세움과 같은 건물..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빛과 시간의 무게가 아름다움을 만든다 빛과 시간의 무게가 아름다움을 만든다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8)사진은 빛과 시간의 조화–파도를 아주 느리게 지난번에는 독수리가 비상하는 사진을 빠르게 찍어 순간동작을 포착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오늘 소개할 사진은 반대로 시간을 아주 느리게 하여 더..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숙연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일출을 맞다 숙연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일출을 맞다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7)새 아침이 주는 메시지-울릉도 저동항의 일출 여명이 다가오는 새 아침이면 어두움을 걷어내고 동편이 서서히 밝아진다. 칙칙했던 바다를 점점 금빛으로 물들이며 불끈 솟아오르는 아침 해의 장관은 ..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허물을 사랑으로 덮어주는 세상 꿈꾼다 허물을 사랑으로 덮어주는 세상 꿈꾼다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6)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설경(雪景) 해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기대 중 하나는 소복이 눈 쌓인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일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만약 성탄절에 정..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평화의 마음 품고 소통의 다리 건너다 평화의 마음 품고 소통의 다리 건너다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5)칼라와 흑백-소통(疏通)의 다리 요즘에는 기술이 발달해 좁은 자동차 안에서 냉난방은 물론 영상과 음악 등으로 휴식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작은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도 영상통화, 인터넷, 비디오,..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밝은 눈으로 창조세계 섭리를 드러내다 밝은 눈으로 창조세계 섭리를 드러내다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4)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다–비상(飛翔) 몇 년 전 안식월을 얻어 선교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했다가 귀국하는 길에 에티오피아에 들렀다. 필자가 에티오피아에 관심을 가진 데는 두 가지 ..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깊고 넓은 계곡은 창조세계의 뚜렷한 증거 깊고 넓은 계곡은 창조세계의 뚜렷한 증거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3)성경 말씀을 돋보이게 하는 사진-그랜드캐니언 지난 10월 하순에 창조과학회 탐사 여행에 참석하여 미국 애리조나주 소재 그랜드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자이온캐니언을 둘러보며 사진에 담았다. ..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15
나의 현주소, 진정한 산성은 어디입니까 나의 현주소, 진정한 산성은 어디입니까 [이규왕 목사의 아름다운 자연사진 이야기] (2)주제가 있는 사진-산성(山城) 몇 년 전 노회의 주관으로 언젠가 꼭 한 번 가고 싶었던 발칸반도 여행을 떠났다. 크로아티아를 중심으로 여러 곳을 다니는 버스 여행을 하게 되었다. 필자는 육로의 긴 .. 교회사진 방/힐링(이규왕목사) 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