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신 왕/(요 12:12~19) 겸손하신 왕 (요 12:12~19) (요 12: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요 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요 12:14) “예수는 한 어린 .. 설 교/이규왕목사 2012.04.01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골 3:12-17)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 (골 3:12-17) (골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골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 설 교/이규왕목사 2012.03.26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골 3:12-17)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 (골 3:12-17) (골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골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 설 교/이규왕목사 2012.03.18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골 3:1-4)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 (골 3:1-4)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 설 교/이규왕목사 2012.03.1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마 15:29-3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 (마 15:29-31) (마 15: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마 15: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마 15:31) “.. 설 교/이규왕목사 2012.03.05
영적인 사기꾼들/(골 2:8-12) 영적인 사기꾼들 (골 2:8-12)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 설 교/이규왕목사 2012.02.29
견고한 믿음/(골 2:4-7) 견고한 믿음 (골 2:4-7) (골 2: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골 2: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골 2:6) “그러.. 설 교/이규왕목사 2012.02.19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골 1:25-29)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 (골 1:25-29) (골 1: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골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골 1:27) “하나님이 .. 설 교/이규왕목사 2012.02.13
하나님이 내게 계획하신 일 /(골 1:21-23) 하나님이 내게 계획하신 일 (골 1:21-23) (골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골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골 1:23) “만일 너희.. 설 교/이규왕목사 2012.02.05
어디로 이사 했나요?/(골 1:13-14) 어디로 이사 했나요? (골 1:13-14)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우리 중에 대부분은 한 평생을 살아오면서 때로는 직장을 따라서, 돈 때문에 큰 집에서 .. 설 교/이규왕목사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