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냄새 값 100만원 빵 냄새 값 100만원 한 동네에 욕심 많은 사람이 장사를 하는 빵집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빵집 주인이 잘 익은 빵을 가마에서 막 꺼내는데 이웃집 사람이 그 빵의 고소한 냄새를 맡고 서 있었습니다. 빵집 주인은 모든 것을 돈과 연결시키는 못된 버릇이 있었는데 순간 번쩍이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23
노인의 정체 노인의 정체 어느 날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 먼저 예수님께서 치셨다. 공은 목표한 방향에서 약간 비껴가더니 호수에 빠졌다. 예수님께서는 주저하지 않고 호수 위를 걸어가시더니 물 위에서 그 공을 치셨다. 이번에는 모세 차례였다. 모세가 힘껏 티샷을 날렸다. 모세가 친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23
사랑을 먹고사는 부부 사랑을 먹고사는 부부 무척 가난하게 살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무엇 하나를 줄 수가 없지만 그들에게는 넘쳐흐르는 값진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습니다. 누워 있는 아내를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11
경수야, 네가 참아라 경수야, 네가 참아라 한 남자가 아이를 등에 업은 채 “경수야, 참아라. 네가 조금만 참아라!” 라고 달래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고 있던 사람이 말을 건넸다. “아이가 많이 아픈가 보죠? 아이 이름이 경수인가요?” 그러자 그 남자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다. “아닙니다. 이아이는 형규이고, 경수는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9
흥분 돼(데)요. 흥분 돼(데)요. 배에서 쪼로록 소리가 합창처럼 들리는데 어디선가 밥 냄새가 솔솔 풍긴다. 배가 고프다 못해 아픈 흥부가 밥 냄새를 따라 코를 킁킁거리며 찾아 나선다. 마침 형수가 허리를 숙여 밥을 퍼 담고 있다. 밥은 온데간데없고 형수의 엉덩이만 보름달처럼 눈에 들어온다. 흥부의 눈이 동그랗..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9
어머니와 아내 어머니와 아내(고전12:12-31) 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 여자가 20년 동안 잘 길러놓은 남자를 한 여자가 20분 만에 망가뜨릴 수 있다” 이 속담에 등장하는 두 여인은 어머니와 아내입니다. 행복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행복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여성은 남성, 남성은 여성에 의해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
어떤 인생 어떤 인생(렘22:20-23) 어떤 작은 어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늘 바닷가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물새알을 발견하고 그 알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소년의 어머니는 물새알로 맛있는 요리를 해주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소년은 물새알을 찾아 헤맸습니다. 하루는 물새알을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
성 밖의 풍요로움 성 밖의 풍요로움 한 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은 적군에 의해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일체의 식량이나 생필품들이 공급되고 있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안에서는 식량부족, 물자부족 때문에 아우성입니다. 몇 몇 용감한 사람들이 포위망을 뚫어 보려고 애썼지만 그들의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
삔셋트 도사 삔셋트 도사 한 점쟁이가 있었습니다. 용하기로 소문이 나서 주변 모든 사람이 그를 “쪽집게” 보다 더한 “삔셌뜨”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유명해진 만큼 돈을 많이 번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겠지요? 복채 안내고 점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이 삔셋뜨 도사가 가마이 앉아 자기..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
긴급뉴스 긴급뉴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거친 풍랑이 몰아치는 갈리리호수가 한마디의 명령으로 갑자기 잔잔해진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목격한 증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이 일을 행한 나사렛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직접 들어 보시죠! “마 말도 마이소 워찌 풍랑이 쎈지 내사마 죽..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