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조를 열고 메시야의 길을 예배한 여인 ▶52 룻 ]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52 룻 ] BC 1100년경 사사시대, 베들레헴 출신 유다 족속 엘리멜렉은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을 데리고 흉년을 피해 사해 건너 모압 땅에서 이주해 살았다. 엘리멜렉이 죽자 과부가 된 나오미는 장성한 두 아들을 그곳에서 결혼시켰다. 그때 얻은 며느리 모압 여자가 오르바와..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12.30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독일 시인 헤르만 헷세(Hermann Hesse, 1877~1962)의 시에 ‘행복’이란 제목의 시가 있다. “행복을 바라고 찾고 있는 동안 너는 행복해 질 수 없다. 비록 원하는 것, 사랑하는 것을 다 차지한다 해도 너는 행복해 질 수 없다. 잃은 것을 아쉬워하고 탄식하며 욕심에 매여 집착하는 동안에는 .. 묵 상/말씀묵상1 2009.12.02
고난을 통과한 욥의 깨달음/ 52. 욥 52. 욥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욥은 동방 사람으로서 우스 땅에 살고 있었다. 에돔 땅 우스에 살고 있었다면 욥은 이방 족속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왜 욥을 주인공으로 하여 욥기를 기록하고 이 책을 구약 정경의 하나로 편집했을까? 그 이유는 욥이 당하고 있는 고통과 이를 바라보는 인간적 시각이 ..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11.23
하나님의 백성을 도움으로써 복을 얻다 ▶(51)페르시아의 아하수에로 왕 ] [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51)페르시아의 아하수에로 왕 ] 아하수에로 왕(재위 BC486-465)은 다리오1세(재위 BC 521-486)의 아들이다. 다리오1세는 반정에 성공한 귀족들이 옹립한 왕이었다. 성격이 원만하고 온건하여 선례를 좇아 무난하게 통치했지만 아하수에로 왕은 달랐다. 정복전쟁을 일으켜 성공..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11.23
에스더 배후에서 더욱 빛난 ‘위대한 민족사랑’ -<50>모르드개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50>모르드개 모르드개는 사촌누이 에스더를 왕비로 만든 ‘퀸 메이커’(Queen maker)였다. 조실부모한 에스더를 잘 양육하여 왕비 간택에 내보내며(에 2:7-9),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함구하도록 일렀다(에 2:10). 페르시아 제국은 조상과 출신 성분을 ..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10.31
민족의 생명을 위한 결단…부림절의 주인공으로 /49 에스더]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 49 에스더] 에스더는 사촌 오라비 모르드개의 권고를 듣고 삼일 밤낮을 동족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한 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출입이 금지된 대전으로, 그것도 집무 중의 왕에게 나아갔다. BC 930년경 이스라엘 제국이 남북으로 쪼개졌을 때 남조 유다에..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10.31
예루살렘 공동체를 세운 느헤미야의 리더십 /47-느헤미야]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 47-느헤미야] 느헤미야는 에스라와 같은 시대를 살았다. 두 사람 모두 페르샤 아닥사스다 왕의 허락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인물이었으나, 두 사람은 달랐다. 에스라는 명문 대제사장 가문의 자손이었으나 느헤미야는 평범한 유대인 하가랴의 아들이다(스 7:1-5, 느 1:1)..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09.30
회개운동으로 부흥을 이끌어낸 제사장 /에스라 하나님의 살아계심 믿는 신앙에 뛰어난 학식까지 겸비하여 이스라엘의 비전 제시 에스라는 대제사장 예수아와 마찬가지로 유다 왕국 마지막 대제사장인 스라야의 자손이다(왕하 25:18-21, 스 7:1). 그러나 예수아의 시대와, 제사장이며 서기관이었던 에스라의 시대(느 12:26, 또는 학사 겸 제사장, 스 7:11-12..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09.05
더 깊은 묵상(동영상) 보기 (1편~310편) 더 깊은 묵상(동영상) 보기 해당 주소 클릭하세요. NO 제 목 강 사 시청하기 스크랩 '9' and programid='1120' and (substring(screentime,1,4)= '00') ) and screentime 310 310편 하나님도 동기를 보신다. 손정아 309 309편 주님께 초점을 맞추자 손정아 308 308편 희망의 빗줄기가 되기를 손정아 307 307편 바른 인생의 항해 손정아 306.. 묵 상/더 깊은묵상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