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7:24-26 마태복음 27:24-26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마태복음/27:20-23 마태복음 27:20-23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마태복음/27:19 마태복음 27:19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Matthew 27:19 19 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마태복음/27:15-18 마태복음 27:15-18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마태복음/27:11-14 마태복음 27:11-14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마태복음 /27:9-10 마태복음 27:9-10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Matthew 27:9-10 9 Then what was spoken by Je..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마태복음/27:6-8 마태복음 27:6-8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Matthew 27:6-8 6 The chief priests picked up the coins and said, “It is against the la..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마태복음 /27:3-5 마태복음 27:3-5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마태복음/27:1-2 마태복음 27:1-2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Matthew 27:1-2 1 Early in the morning, all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came to the decision to put Jesus to death. 2 They bound him, led him away and handed him over to Pilate, the governo.. 묵 상/마태복음묵상 2011.09.10
빛과 소금 빛과 소금 썩은 것을 썩었다고 말하고 어둠을 어둠이라고 말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니다. 우리의 사명은 그 썩어진 가운데 소금이 되는 것이고 어둠 가운데 빛이 되는 것이다. -조현삼 목사의 ‘말의 힘’ 중에서- 아주 작은 빛이라 할지라도 아주 적은 양의 소금이라 할지라도 빛과 소금은 자신의.. 묵 상/도서 Q.T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