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24)] 병역의무에 대해서 고난은 불행 아닌 믿음의 열매 맡겨진 의무 회피말고 주께 하듯 성실히 받아들여야 ▲ 방선기 목사 최근 한 연예인과 국무총리 후보의 병역의무 면제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다. 우리 사회는 수시로 병역의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남성들은 군대에 가는데 아마도 많은 남성들..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23)] 질병과 믿음 치유과정서 믿음 드러난다 질병의 원인·결과 겸허히 받아들이는 성숙한 신앙 필요 ▲ 방선기 목사 우리는 몸이 아프면 일단 약을 찾는다. 그리고 좀 심하면 병원에 간다. 너무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질병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믿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것이 없어 보인다. 약을 먹거나 병원..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22)] 제사에 대해서 정체성 지키되 잘 설명하자 제사가 유일한 조상섬김의 방법 아님을 지적해야 ▲ 방선기 목사 추석이 다가오니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피할 수 없는 제사 문제가 생각난다. 교리적으로는 명쾌하게 정의할 수 있다. 제사는 우상숭배이니 크리스천은 제사를 지내면 안 된다. 그러나 생활 현장에서는 간단..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21)] 예술에 대해서 예술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라 성경이 계시하는 진리, 예술의 통로로 재조명해야 ▲ 방선기 목사 서양 미술작품들을 보면 초기에는 성경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많다. 아기 예수와 마리아, 그리고 십자가 등이 가장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다.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면서 비종교적 그림들이 나타났고 그 이..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20)] 촌지와 뇌물에 대해서 ‘믿음의 결단’으로 문화 바꾸자 특별한 관계 위한 뇌물 관행, 분명히 거절해야 ▲ 방선기 목사 이전에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 성도님 한 분이 교역자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면서 봉투를 주어서 받은 적이 있다. 당황스러워 하는 나에게 봉투를 건네준 교역자는 그 분의 이름을 말하면서 기..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19)] 코람 데오에 대해서 ‘실제적인 무신론’을 극복하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생활신앙 ▲ 방선기 목사 첫손자가 벌써 두 번째 생일을 지냈다. 모처럼 할아버지 노릇을 한다고 손자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매표소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함께 간 며느리의 친구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18)] 자동차에 대해서 절제와 절약의 차에 올라타라 형편 고려않은 과시의 목적은 생활신앙 위협 ▲ 방선기 목사 안식년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자동차를 한 대 샀다. 한 성도님의 도움으로 좋은 차를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 자동차를 사는 것은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지만 자동차를 사는 ..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17)] 투자와 투기에 대해서 분별없는 투기는 은혜의 모독 건전한 경제활동 아닌 욕심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어 ▲ 방선기 목사 전에 한 목회자가 쓴 책에서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 된다고 말한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현실을 고려하면 그 말이 이해는 된다. 주식 때문에 하루아침에 수천만 원, 수억 ..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16)] 부에 대해서 믿음 흔드는 재물은 위험하다 깨끗한 부의 축적만큼 올바른 돈의 사용 비결 배워야 ▲ 방선기 목사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부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크리스천들 중에도 부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주..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
[방선기 목사의 생활신앙(15)] 가사노동에 대해서 ‘일’의 가치는 안팎이 없다 주부·어머니의 역할은 창조질서 유지하는 중요한 가치 ▲ 방선기 목사 교회에서 성경적 직업관에 대해 강의할 때면 ‘일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보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곤 한다. 그러면 직장을 가진 사람들은 다 손을 들고, 학생이나 노인들은 아예 손을 들지 않는다.. 신학연수과/생활 신앙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