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신 나의 하나님(시 145:1-4) 왕이신 나의 하나님(시 145:1-4) “1” [다윗의 찬송시]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4” 대대로.. 설 교/이규왕목사 2010.09.25
하나 더하기 하나는 하나(요 15:7-12) 하나 더하기 하나는 하나(요 15:7-12)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 설 교/이규왕목사 2010.09.25
귀국을 앞둔 담임 목사의 마지막 편지 귀국을 앞둔 담임 목사의 마지막 편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1월 19일 수술을 받고 요양을 위해 2월 9일 필리핀에 도착한지가 벌써 오 개월 가까운 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 동안의 소식을 몇 차례 편지로 홈피에 올렸기 때문에 성도들이 대강 아실 것입니다. 그 후 지난 6월 14일부터 인도네시아.. 설 교/이규왕목사 2010.08.10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담임목사의 편지 #4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담임목사의 편지 #4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보내는 담임 목사의 세 번째 편지를 보낸 지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네 번째 편지를 망설이다 아름다운 소식지 원고 청탁을 받게 되면서 이왕이면 네 번째 편지를 올려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사랑하는 .. 설 교/이규왕목사 2010.05.01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담임 목사의 편지 #3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담임 목사의 편지 #3 필리핀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를 않아 그 동안 옆집 마당에 가서 한 밤중에 무선으로 메일을 체크하다가 며칠 만에 공사를 해서 겨우 인터넷이 개통이 되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퇴원 후 안성 수양관을 오고 가면서 한 주간 휴식을 취한 후 예약.. 설 교/이규왕목사 2010.02.14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담임 목사의 편지 #2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담임 목사의 편지 #2 8. 나를 밀어 주시는 손길 회복실을 나왔을 때 낯익은 가족들과 몇몇 교우들이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취에서 채 깨어나지 않은 상태로 비몽사몽간이었지만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수술이 끝나기만을 오래도록 기다리던 가족들.. 설 교/이규왕목사 2010.02.02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담임 목사의 편지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담임 목사의 편지 #1 세상에서 나만 암환자가 아니라 암 병동에 환자가 넘치고, 나만 제일 아픈 것이 아니라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큰 고통에 시달리는 중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나의 아픔은 가벼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세심하게 나를 인도하.. 설 교/이규왕목사 2010.01.26
성숙함으로 나아가는 교회/(엡 4:13-16) 성숙함으로 나아가는 교회 (엡 4:13-16)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 설 교/이규왕목사 2010.01.14
변화된 믿음으로 나아가는 교회/(요 3:3-5) 변화된 믿음으로 나아가는 교회 (요 3:3-5)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 설 교/이규왕목사 2010.01.05
지나온 길과 가야할 길/(신 1:30-33) 지나온 길과 가야할 길 (신 1:30-33) (신 1: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신 1: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 설 교/이규왕목사 200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