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한 종과 상전/(엡 6:5-9) 성령 충만한 종과 상전 (엡 6:5-9)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 설 교/이규왕목사 2009.10.11
성령 충만한 자녀와 부모/(엡 6:1-4) 성령 충만한 자녀와 부모 (엡 6:1-4)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 설 교/이규왕목사 2009.10.07
성령 충만한 부부/(엡 5:21-25) 성령 충만한 부부 (엡 5:21-25) (엡 5:21-25)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 설 교/이규왕목사 2009.10.02
지혜 있는 자와 지혜 없는 자/(엡 5:15-20) 지혜 있는 자와 지혜 없는 자 (엡 5:15-20)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 설 교/이규왕목사 2009.09.2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엡 5:1-2)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 (엡 5:1-2)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우리.. 설 교/이규왕목사 2009.09.17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열매/(엡 4:25-29)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열매 (엡 4:25-29) (엡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8) “도둑질하는 .. 설 교/이규왕목사 2009.09.07
성숙한 그리스도인 /(엡 4:17-24) 성숙한 그리스도인 (엡 4:17-24) (엡 4: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 설 교/이규왕목사 2009.08.31
교회 부흥의 성장판(成長板)/(엡 4:13-16) 교회 부흥의 성장판(成長板) (엡 4:13-16)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 설 교/이규왕목사 2009.08.27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해방(히 11:23-26)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해방 (히 11:23-26)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 설 교/이규왕목사 2009.08.17
부르신 궁극적인 목적(엡 4:1-6) 부르신 궁극적인 목적 (엡 4:1-6)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 설 교/이규왕목사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