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교/요르단선교사 43

주님의 평강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님께 함께하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님께 함께하시길 간구합니다. 장모님의 병환이 위중하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내와 함께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약 한 시간정도 병실에서 기도와 찬송으로 천국환송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임종을 먼길을 날아와서 뵙지못할까 안..